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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생활공간

제목

한복덕님 둘째 아들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2
첨부파일0
조회수
449
내용

 “2016년 마지막 날, 자식들도 안 오고 마음이 많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많은 봉사자들이 와 주어서 너무 너무 고맙고, 우울했던 마음이 좋아졌어. 휠체어에서 30분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2시간 정도 앉아 있었던 것 같아.” 황옥희 할머니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봉사자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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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김재희 봉사단장과 한복덕 어머님


지난달 31일  파주(자유로)요양병원 원내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송년회 겸 12월 생신잔치가 봉사자와 함께 진행됐다.

파주(자유로)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일 진행되는 프로그램 외에 한 달에 두 번 특별공연을 펼친다.  현재 38회 생명존중 자살예방 콘서트를 진행 중인, 전 부활 4대 보컬 멤버 김재희 단장을 비롯하여 가수 천년지기의 미기, 경기민요부분 김범순과 이성애, 국회출신가수 이지영, 진도북춤에 이연주, 찬양가수 장향희, 음향에는 어쿠스틱이 이번 공연봉사활동에 참석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끝날 때까지 자리를 같이 한 노진이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말로만 잘 모시는 그런 마음이 아니고 사명을 가지고 진심으로 내 부모님처럼 외롭지 않게 모시겠다”며 “오늘 2016년 마지막날 모든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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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덕님의 보호자이며 오늘 봉사자인 아들(김재희 단장)은 “어머님께서 이곳에 계시면서 저희 자식들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린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면서 모시지 못하는 죄송스런 마음이었는데 이곳 파주(자유로)요양병원에 모시면서 모든 직원들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르신들을 대하는 모습에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다”고 전했다.

 

유튜브 가수로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기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열심히, 이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했다.

 

은종례 할머니 보호자인 아들(김범석)은 “어머니를 처음 이곳에 모실 때는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에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자유로 요양병원 직원들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일 있는 프로그램과 오늘 같은 큰 행사에 어머님께서 외롭지 않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서”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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