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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생활공간

제목

병원에 모시고 편한 잠을 못 잤었는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6.26
첨부파일0
조회수
574
내용


면회오신 가족들의 분위기가 너무 훈훈하여 인터뷰를 요청하니 바로 허락을 하여 주신 이인수님보호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입원하신 후 처음 면회를 오셨는데 마음이 어떠신지요?

제가 계속 모시다가 이곳으로 모시고 죄송한 마음에 잠을 편히 못잤어요. 일주일 만에 왔는데 아버님께서 편안하게 저희를 웃으면서 반겨 주시면서 이곳이 좋고 편안하다고 말씀을 하시니 저희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오늘 자녀분들이 많이 오셨는데요?

아니예요, 다 모이면 병원이 시끄러울거예요. 정말 많아요(웃음). 7남매에 손주들까지 모이면.”

 

이곳에 아버님을 모시게 된 동기를 여쭤봐도 될까요?

이곳 저곳을 많이 알아봤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자유로요양병원에 아버님께서 입원하셨었다는 지인을 만나 소개 받았어요. 상담을 온 첫날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병원의 앞마당 분위기와 병원입구, 그리고 예쁜꽃으로 어우러진 마당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하는 분위기에 저희는 이곳이다라고 결정을 하였습니다.

    

 

입원하시기 전은 아버님께서 어떻게 생활을 하셨는지요?

“7남매중 여섯째, 일곱째가 아들인데 제가 여섯째 며느리입니다. 제가 30여년을 어머님, 아버님 두분을 모시다가 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 7년정도 되세요. 아버님께서는 사업을 하셨어요. 별안간 건강이 안좋아셔서...이북이 고향이신 아버님께서 정말 자식들을 위해 헌신적이셨어요. 7남매 모두 부모님 덕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간병사들에 대해 느낀점을 솔직히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개선하겠습니다

입원하신지 일주일 정도여서...더 지나야 알겠지만 아버님께서 간호사, 의사, 직원과 간병사가 너무 잘해준다고 하시다니 저희가 정말 병원선택을 잘했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제일 걱정인 부분은 항상 같이 생활하시는 간병사였습니다. 간병하시는 분의 따뜻한 마음을 저희도 느낄 수 있어서요. 그런데 이곳 직원들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떠나질 않아서 저희도 마음이 편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데요. 아버님께서 지금의 편안하신 모습을 잃지 않게 저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아버님 잘 부탁드릴게요. 안심하고 저희 자식들 안심이 되니 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서 출발할 때 불안했던 마음을 접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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